[D-report] 장나라 '고백부부' 시청률, '보그맘' 2배
사랑에 한없이 설레다가, 가족 때문에 눈물 흘리고, 친구들 때문에 웃음 터트리고 마는 우리네 현실을 그대로 옮겨 온 듯한 이 마성의 매력에 한없이 빠져든다.
보다 보면 어느새 접시째 핥고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버릴 장면 하나 없는 '고백부부'는 초달달 로맨스까지 섭렵하며 '병맛장인'에 이어 '로맨스장인'까지 획득했다. 그야말로 정성스럽게 차려진 밥상 같았다.
장나라가 KBS ‘고백부부’에서 귀엽고 러블리한 ‘로코 연기’의 진수를 선보이며 ‘로코 매력탄’의 자태를 발산했다. 38세 연륜을 지닌, 넉살 좋고 사랑스러운 20살 마진주의 면모를 탄탄한 ‘로코 연기 내공’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홀릭하게 만들었다.
특히 장나라는 달콤함이 뚝뚝 떨어지는 로코 연기로 극중 장나라에 반한 장기용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빠져들게 했다.
순간순간 감정선에 딱 맞게 살려내는 생동감 넘치는 ‘러블리 표정’과 달달한 눈웃음, 설렘을 안기는 순수한 ‘여신 미소’와 능청스러운 말투까지 사랑스런 로코퀸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 농익은 38세의 경험과 풋풋한 20세의 싱그러움이 어우러지면서,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로코 연기’로 탄생됐다는 반응이다.
이는 시청률로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고백부부'는 6.5%(전국기준)를 기록했다.
MBC '보그맘'은 3.7%, 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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