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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외국인 '바이 코리아' 속 코스피 16포인트 상승한 2496.63


입력 2017.10.27 15:43 수정 2017.10.27 15:43        전형민 기자
코스피가 27일 외국인의 매수세 속에 전 거래일보다 16포인트(0.64%) 상승한 2496.63으로 장을 마감했다. 2492.50으로 장을 마친 지난 25일에 이어 이틀만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다.(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가 27일 외국인의 매수세 속에 전 거래일보다 16포인트(0.64%) 상승한 2496.63으로 장을 마감했다. 2492.50으로 장을 마친 지난 25일에 이어 이틀만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하룻동안 외국인은 1267억원을 순매수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반대로 기관은 95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장 내내 매수세를 유지하다 막판 매도물량을 쏟아내며 7억원 순매도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권은 종목별로 상승·하락이 갈렸다. 시총 1위인 삼성전자는 1.30% 상승한 265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2위인 SK하이닉스는 0.38% 하락한 7만8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POSCO(2.87%), NAVER(4.64%), LG화학(2.79%), 삼성바이오로직스(1.89%)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반면 현대차(-0.63%), 삼성물산(-1.03%), 삼성생명(-0.38%), 한국전력(-0.77%)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철강금속 업종은 전 거래일보다 3.59% 상승했다. 뒤를 이어 서비스업(1.53%), 증권(1.37%), 운수창고(1.21%)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대로 전기가스업(-0.66%), 통신업(-0.66%), 은행(-0.50%), 유통업(-0.34%) 등 업종은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9.36포인트(1.38%) 오른 689.97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42억원, 131억원을 팔아치웠지만 기관이 71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90원(0.52%) 상승한 113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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