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냉동볶음밥 '그릭슈바인 필라프 2종' 출시
SPC삼립이 운영하는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볶음밥 ‘그릭슈바인 필라프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릭슈바인 필라프(Pilaff)’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냉동HMR(가정간편식) 제품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은 2600원이다.
‘김치소시지 필라프(220g)’는 숙성된 김치와 그릭슈바인 소시지를 볶아 만들어 매콤하게 즐길 수 있으며, ‘커리소시지 필라프(220g)’는 그릭슈바인 소시지와 커리를 넣고 조리했다.
한편, 그릭슈바인 필라프 출시를 기념해 ‘롯데홈쇼핑’에서 26일 오후 2시 40분부터 30분 동안 그릭슈바인 필라프 4종(24봉입)을 4만9900원(정가6만2400원)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SPC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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