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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글로벌, 수영과 계약 보도에 "사실무근"


입력 2017.10.17 14:17 수정 2017.10.17 21:38        김명신 기자
수영의 거취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공식 입장을 전했다. ⓒ SM

소녀시대 멤버 중 SM과 재계약 하지 않은 수영의 거취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공식 입장을 전했다.

17일 한 매체는 수영이 다니엘 헤니 소속사와 접촉, 계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안녕하세요.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소녀시대 수영씨 이적과 관련해 계약은 사실이 아니며 대표님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미팅을 한건 사실"이라면서 "계약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수영은 연기자로 전향할 뜻을 전달하며 SM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현재 MBC 주말극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 중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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