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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벌렌더의 그녀, 파격 수영복 몸매 재조명


입력 2017.10.15 16:03 수정 2017.10.15 20:12        이선우 기자
ⓒ스포츠일러스트 캡쳐

세계적인 톱모델 케이트 업튼의 반라 누드 화보가 새삼 화제다.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케이트 업튼'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케이트 업튼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케이트 업튼은 과거 스포츠일러스트와 누드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7 수영복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케이트 업튼은 파격적인 수영복과 함께 조각을 연상시키는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완벽한 몸매와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한다.

케이트 업튼은 이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포츠일러스트와 촬영에서 중요한 건 손의 위치"라면서 세미 누드 화보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케이트 업튼은 트위터에 "스포츠일러스트와 함께한 화보 촬영은 굉장한 영광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케이트 업튼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것은 인간계이 몸매가 아니다(hbloo***)"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훌륭. 이건 반칙(hbeho**)" "저스틴 벌렌더가 부럽다(beong**)"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모델 활동을 비롯해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 저스틴 벌렌더의 연인으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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