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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개인 매도에 하락 마감…IT주약세


입력 2017.10.13 15:50 수정 2017.10.13 15:51        한성안 기자

코스피지수는 개인과 외국인 매도세에 6거래일만에 하락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포인트(0.05%) 내린 2473.62에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가 3분기사상 최대실적을 발표했지만 IT주는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2479.73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약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1141억원, 34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1100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3%대로 가장 크게 올랐다. 이어 철강금속, 의약품, 유통, 화학, 비금속광물 등도 1%대로 상승했다. 반면 의료정밀이 3%대로 급락했으며 은행, 섬유의복, 전기전자 등도 1%대로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4만원(1.46%)내린 270만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대비 2400원(2.71%) 하락한 8만6100원을 기록했다.

이어 현대차(-1.28%), LG화학(-1.06%), NAVER(-0.78%), 삼성생명(-0.81%), KB금융(-1.02%)등도 내렸다. 반면 POSCO(3.83%), 삼성물산(2.80%), 한국전력(3.44%), 신한지주(0.20%), 현대모비스(2.31%), SK(1.32%)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6포인트(0.52%) 내린 663.08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1715억원, 20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1853억원을 순매도했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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