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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부산銀‧경남銀 전산센터 통합 이전


입력 2017.10.13 09:59 수정 2017.10.13 10:00        배상철 기자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전산센터를 부산 강서구 미음산업단지에 위치한 ‘BNK금융그룹 IT센터’로 이전 완료했다.ⓒBNK금융그룹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전산센터를 부산 강서구 미음산업단지에 위치한 ‘BNK금융그룹 IT센터’로 이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에 분산되어있던 1460여대의 IT시스템을 지난 8월 26일부터 3차례에 걸쳐 이전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경남은행도 지난 3일부터 서울 상암동에 있는 1300여대의 IT시스템을 부산 미음단지의 그룹 IT센터까지 이전하는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완료 했다.

양 은행은 전산센터 이전으로 발생하는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고 재해복구시스템을 비상 가동하는 등 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한 현금 입‧출금 업무와 체크카드 결제업무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을 줄였다.

오남환 BNK금융지주 부사장은 “분산된 각 계열사 IT센터를 통합해 효율적인 시스템 운용이 가능하게 됐다”며 “고객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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