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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차익실현 장세에도 장중 최고치 경신…2477.90


입력 2017.10.13 09:32 수정 2017.10.13 09:32        한성안 기자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상승 전환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1.11포인트(0.04%) 내린 2473.65에 출발했다.

9시21분 현재 2474.97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2477.90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50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 기관 25억원 480억원 순매수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최근 최고치 경신 이후 일제히 하락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1.88포인트(0.14%) 하락한 2만2841.0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31포인트(0.17%) 내린 2550.9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04포인트(0.18%) 낮은 6591.51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와 의약품, 보험, 철강금속, 비금속광물이 1%대로 강세를 보였다. 이어 유통, 음식료품, 운수창고 등도 올랐다. 반면 전기전자, 의료정밀, 은행, 제조, 운송장비는 내렸다.

이날 사상 최고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만5000원(-1.28%)내린 270만5000원을 기록했다. 전날 실적 기대감에 275만8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한데 따른 숨고르기로 해석된다.

이어 SK하이닉스(-1.92%), 현대차(-0.96%), LG화학(-0.92%), NAVER(-0.52%), KB금융(-0.51%), SK텔레콤(-0.37%)등도 약세다. 반면 POSCO(1.60%), 삼성물산(1.40%), 삼성바이오로직스(0.93%), 삼성생명(1.22%), KB금융(1.72%), 현대모비스(0.84%)등은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670.1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70억원, 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60억원을 순매도했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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