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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SK, 자회사 3분기 최고 실적 기대감에 신고가


입력 2017.10.12 09:09 수정 2017.10.12 09:09        전형민 기자

SK가 12일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노베이션과 하이닉스 등 자회사들의 3분기 실적 전망이 컨센서스를 상회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SK는 전 거래일보다 2.02% 상승한 3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시 직후 30만3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SK의 상승세는 자회사들의 장밋빛 3분기 실적 전망이 영향을 미쳤다. 하나금투는 SK의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사상 최대 수준인 544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59%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를 18%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진원 하나금투 연구원은 "SK 실적 기여도가 높은 이노베이션과 하이닉스, SK E&S, 자체사업의 지재 순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96%, 763%, 113%, 3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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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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