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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포르노 배우 브리 올슨, 재조명 이유는? "XXX은 괴물...수백명의 여성을 위험에 빠트려" 들여다보니


입력 2017.10.11 16:54 수정 2017.10.11 21:05        이선우 기자
ⓒ '인사이드 에디션' 방송화면


에이즈 논란이 대중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에이즈 논란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과거 미국의 전 포르노 배우 브리 올슨이 에이즈 논란에 대해 발언한 인터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것.

지난 2015년 전직 포르노 배우 브리 올슨은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겨 논란을 불러온 헐리우드의 모 유명배우에 대해 "괴물이다"라고 울분에 찬 목소리를 내 화제가 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브리 올슨의 폭로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긴 모 유명배우의 24세 연하 여자친구였던 브리 올슨은 "그는 나에게 단 한 번도 에이즈 감염 사실을 털어놓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브리 올슨은 "나는 그와 함께 살았고 매일 밤 잠자리를 가졌다. 무려 4년 동안"이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당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브리 올슨은 에이즈 검진을 받는 장면을 셀프 카메라로 촬영해 인터뷰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검진을 받으러 가는 길부터 혈액을 체취한 샘플, 검진 결과까지 모두 직접 촬영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인터뷰 말미 "그는 괴물이다"고 분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내 삶을 위험에 빠트렸다. 그리고 수백명, 수천명의 여성을"이라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심의 심경을 토로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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