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그 자체가 보석인 '서블리' 미모

ⓒ아가타 파리 제공

'사랑의 온도'에 출연 중인 서현진의 주얼리 화보가 새삼 화제다.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사랑의 온도'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 중인 서현진의 주얼리 화보가 눈길을 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는 과거 서현진과 함께한 2017S/S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서현진은 어깨선이 드러나는 화이트 컬러의 오프숄더 셔츠를 착용해 사랑스럽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리본 디자인이 돋보이는 주얼리로 여성스러운 여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서현진은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현실적이고 실리적인 29세 여성이지만 청춘이 물러가기 만난 사랑의 열병을 앓게 되는 이현수 역을 통해 20대 여성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