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어화' 유연석, 사진 전문가 못지않은 촬영 사진 재조명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해어화'와 유연석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5일 '해어화'가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면서, '해어화' 촬영 당시 유연석이 촬영한 사진이 다시금 회자 된 것.

유연석은 현장에서 스틸작가로 불릴 정도였다고 한다. 배우들의 모습들을 흑백 폴라로이드로 찍어 앨범을 만들어 선물해준 것으로 전해저 눈길을 끌었다.

해어화 촬영장에서 유연석이 직접 찍은 사진은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하면서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해어화'의 배우들이 담긴 흑백사진을 보며 경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