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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과거 구하라의 사연은?... 소 신상털기, 누리꾼들이 수사대를 조직한 이유" 들여다보니


입력 2017.10.01 15:55 수정 2017.10.01 21:01        이선우 기자
ⓒ 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청춘불패'에 출연했던 구하라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청춘불패'에 출연했던 구하라의 엉덩이를 소가 건드리자 화난 누리꾼들이 소의 신상을 추적했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 것.

공개된 '소의 신상털기' 사진에는 소의 얼굴을 비롯해 생년월일 사는 곳 성별 소유주의 이름까지 상세한 신상정보가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소의 귀에 부착된 식별번호를 통해 소의 신상을 추적했다. 쇠고기 이력시스템을 통해 문제의 소가 '암소'라는 것을 확인한 뒤 마음을 가라앉혔다는 후문.

한편 구하라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섰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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