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ilm] 가족, 친구, 연인까지…추석 영화 Best 4
'다시 태어나도 우리' '아이 캔 스피크' '킹스맨: 골든 서클' '남한산성'.
“너무 따뜻했던 95분” “나이를 초월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등 호평과 함께 만장일치 추천을 이끌어낸 올해의 화제작 '다시 태어나도 우리'를 비롯해 '아이 캔 스피크' '킹스맨: 골든 서클' '남한산성'까지 추석 연휴를 책임질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 세상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년 ‘앙뚜’ 모든 것을 헌신한 스승님 ‘우르갼’!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우리'!
먼저 지난 9월 27일 개봉되어 입소문 돌풍을 예고하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전생을 기억하는 조금 특별한 아홉 살 소년 ‘앙뚜’와 그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준 스승 ‘우르갼’, 두 사람의 세상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담은 작품.
유수의 해외 및 국내 영화제를 통한 만장일치 호평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전생을 기억하는 린포체 ‘앙뚜’의 귀엽고 순수한 매력과 그의 곁에 있는 스승 ‘우르갼’의 사랑과 헌신으로 모두의 마음을 울릴 보편적인 감동을 선사하며 추석 연휴 전 세대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 감동무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9년의 제작 기간과 인도에서 티베트를 오가는 3,000km의 여정 속에 담긴 아름답고 압도적인 자연 풍광 역시 청량한 힐링을 관객들에게 가져다 준다.
#2. 꼭…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 일본군 ‘위안부’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 '아이 캔 스피크'!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왕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과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전혀 다른 두 캐릭터의 만남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가운데, ‘옥분’이 ‘민재’에게 영어를 배워야만 했던 이유가 영화를 통해 밝혀지며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휴먼 코미디라는 보편적인 장르로 접근함으로써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3. 더 강력해진 범죄조직 ‘골든 서클’의 등장!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의 컴백 '킹스맨: 골든 서클'.
'킹스맨: 골든 서클'은 누적 612만 관객을 동원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로 관객들에게 친숙한 젠틀맨 스파이 ‘킹스맨’과 함께 더 강력해진 범죄 조직 ‘골든 서클’의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완벽한 수트핏의 영국 남자들과 함께 미국의 ‘스테이츠맨’이 가세해 줄리안 무어, 채닝 테이텀, 할리 베리 등 더 화려해진 캐스팅으로 전편보다 더 커진 스케일을 예고한다. 매튜 본이 선사하는 독창적인 연출력과 세계관으로 관객들에게 통쾌한 액션을 선사한다.
#4. 병자호란, 나라의 운명을 건 47일 간의 이야기. 김훈 작가 원작의 묵직한 메시지 담은 시대극 '남한산성'.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충심은 같았으나 이를 지키고자 했던 신념이 달랐던 두 신하 ‘최명길’(이병헌)과 ‘김상헌’(김윤석)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다. 이들의 논쟁은 단순한 옳고 그름을 넘어 ‘무엇이 백성을 위한 선택인가’에 대한 고민과 화두를 던지며 오늘날에도 공감할 수 있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아이 캔 스피크' '킹스맨: 골든 서클' '남한산성' 등 휴먼 코미디와 액션 블록버스터, 시대극을 아우르는 다양한 영화들이 극장가에 포진, 관객들의 또 다른 선택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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