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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성형논란 사진 다시보니


입력 2017.09.23 10:51 수정 2017.09.23 15:56        이선우 기자
ⓒ아이유 미니홈피

아유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성형논란 사진이 재조명 됐다.

아유미는 과거 살이 빠져 갸름해진 모습의 사진을 공개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사진 3장을 올리고 "저는 멋진 24살이 되기 위한 준비를 열심히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다. 물론 이 사진들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자 아유미는 삭제했다.

이에 대해 아유미의 한 측근은 "연예인이 사진을 어떻게 찍는지에 따라 조금 다르게 나오는게 사실이다. 또 아유미는 최근 쉬면서 살을 많이 빼 볼에 있던 젖살이 빠져 달라보이는 것 같다"며 성형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아유미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 출연 해 한국 활동에 본격 나섰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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