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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SNS" 이유는?


입력 2017.09.21 00:39 수정 2017.09.21 08:48        이선우 기자
ⓒKBS 사진자료

'택시'에 김나영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김나영이 SNS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김나영은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나는 남자다'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나영은 "재수하러 서울에 올라오면서 자취를 시작했다. 자취를 한 지 10년 좀 넘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나영은 "일어나서 무조건 SNS를 한다"라며 "내꺼 확인한 뒤, 친구 SNS를 확인하고 친구의 친구까지 확인하다보면 3~4시간은 후딱 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아침 식사를 거르고 대신 욕을 드시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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