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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시절 문화예술계 인사 블랙리스트(MB 블랙리스트) 82명 중 한 명으로 공개된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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