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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조선株, 대형 수주 협상 마무리 단계…'급등'


입력 2017.09.19 09:33 수정 2017.09.19 09:34        한성안 기자

조선주가 대형 선박 수주를 위한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단 소식에 장초반 동반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대비 9500원(6.88%)오른 1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도 전 거래일대비 500원(4.69%)상승한 1만150원에, 현대미포조선도 4900원(5.16%)오른 9만9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해운사가 국내 조선사에 대형 컨테이너선을 발주하며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회사 MSC가 초대형 컨테이너선 11척을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에 발주, 현재 협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

협상은 추석 연휴 전후로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총수주금액은 15억달러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6척, 5척 수주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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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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