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협회·SH공사, ‘공익사업의 토지 등 보상교육’ 실시
보상업무 관련 실무위주로 구성…보상담당자 전문성 제고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SH공사 교육실에서 SH공사 소속 보상업무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공익사업의 토지 등 보상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전했다.
협회와 SH공사는 지난 2012년 7월17일 상호 협력관계를 위한 포괄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이번 보상교육을 공동 진행하게 됐다.
보상교육의 주요 프로그램은 ▲관련법률 조문 해설 ▲협의 및 수용 실무 ▲공탁 및 등기 실무 ▲이주대책 및 생활대책 등 보상업무와 관련한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이에 보상담당자의 전문성 제고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기호 협회장과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협회와 SH공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갈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양 기관 모두 국민재산권 보호 및 공익사업의 원활한 수행 등 사회적 소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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