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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lm] 택시운전사-살인자의 기억법 관객수 '활짝'


입력 2017.09.16 11:55 수정 2017.09.16 17:02        김명신 기자
한국 영화의 흥행세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영화 살인자의기억법 택시운전사 포스터

한국 영화의 흥행세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10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영화 '택시운전사' 역시 꾸준한 관객몰이로 한국영화 순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은 일일 관객수 9만8천126명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수 167만8천167명을 돌파했다. 특히 개봉 5일 만에 올해 개봉한 한국 스릴러 중 가장 짧은 기간 내에 100만 관객을 돌파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배우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한편 장기 흥행 중인 '택시운전사'는 7천15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215만5천448명이 됐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전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故위르겐 힌츠페터를 도왔던 의문의 택시운전사, 김사복(송강호)이란 인물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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