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17일 추전종목주로 삼성전자·애경유화·셀트리온을 제안했다.
▲ 삼성전자(005930.KS)
- 디스플레이와 IM사업부의 실적 전분기대비 감소에도, 반도체 실적은 하반기 지속 증가
- 4분기에 디스플레이와 반도체가 견인하는 양호한 실적 가능할 것으로 추정. 이는 2018년까지 지속 가능
▲ 애경유화(161000.KS)
- 전방 PVC 수요회복. 가소제/PA 시황 개선
- 3Q17, 추가적인 실적 개선: 바이오디젤 비수기 종료, 증설 효과 기대
▲ 셀트리온(068270.KQ)
- 지난 9일 ESMO 학회서 허쥬마 임상실험 결과 오리지널과 동등성 입증 발표
- 9월말(29일) 코스피 이전 상장을 위한 임시주총을 앞둔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