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외인 '사자'에 상승…2350선 출발
코스피가 개인과 외인의 순매수세에 상승출발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0포인트(0.17%) 오른 2350.19에 장을 시작했다.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348.75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개인과 외국인이 255억원, 15억원씩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6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다. 삼성생명(-1.71%), SK텔레콤(-1.19%), 신한지주(-1.12%), 넷마블게임즈(-2.85%), 아모레퍼시픽(-2.85%), LG전자(-1.76%) 등이 약세다.
반면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동반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4만3000원(1.79%)오른 244만90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도 전일대비 1300원(1.82%) 상승한 7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업종별지수는 전기전자(1.50%)의약품(0.81%), 제조(0.58%), 비금속광물(0.09%)등이 상승했고 이밖에 지수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은행(-1.14%), 보험(-1.08%), 음식료품(-0.81%), 증권(-0.75%), 금융(-0.68%), 화학(-0.59%)등이 내렸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1.35포인트(0.21%) 오른 659.83에 개장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억원, 41억원씩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26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9원 내린 1126.5원에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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