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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4분기 최대 실적 기대감…목표가↑"-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7.09.07 07:57 수정 2017.09.07 07:57        전형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7일 LG이노텍에 대해 고객사인 애플의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올 4분기 최대 실적을 거둘 전망이라고 소개하며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다.

어규진 연구원은 "LG이노텍의 해외 주요 북미 거래선이 오는 12일 신규 스마트폰을 포함해 다양한 신모델을 출시한다"며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패널 등 주요 부품 공급 이슈로 OLED 모델의 초기 판매는 제한적일 전망이지만 조만간 공급 이슈가 해결되며 LG이노텍의 듀얼카메라 모듈, 3차원(3D) 센싱 모듈 등의 판매가 하반기 급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어 연구원은 LG이노텍이 올 4분기에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로는 전년 동기 대비 24.1%, 50.4% 증가한 2조5500억원, 1711억원을 제시했다.

또한 어 연구원은 중기적 관점에서 포토마스크, 경연성 연성회로기판(RF-PCB), 2메탈칩온필름(2Metal COF) 등 신규 사업 추진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LG 및 LG전자의 오스트리아 자동차 부품업체 ZKW 인수가 성공할 경우 나타날 전장부품 공급 확대 기대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현시점에서 LG이노텍을 매수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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