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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각별했던 생전 사진 재조명 "벌써 3주기"


입력 2017.09.03 13:36 수정 2017.09.03 18:58        이선우 기자
ⓒ온라인커뮤니티


레이디스코드는 과거 '키스키스'로 활동을 마치며 공식 페이스북에 "오늘 막방도 레블리 덕분에 힘내서 잘 끝냈어요! 마지막까지 이렇게 감동을 주는 레블리 짱짱! 돈 워너 쎄이 굿바이. 고마워요 레블리. 먹방 맛있다 맛있어. 힘 팍팍 곧 또 만나요. 쪽쪽"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권리세와 고은비를 비롯해 소정, 애슐리, 주니까지 레이디스코드 멤버들 모두가 레이디스코드 팬클럽 '레블리'로부터 받은 도시락 선물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에는 "고마워요 레블리(THANK YOU! Lavely)"라는 문구까지 적혀있어 팬 사랑 각별한 마음을 전달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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