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날씨, 맑고 쾌청한 초가을 날씨…큰 일교차 주의
아침 최저기온 19~22도·낮 최고기온 19~29도 기록
아침 최저기온 19~22도·낮 최고기온 19~29도 기록
9월 첫 주말의 시작인 2일 토요일, 전국 대부분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가오는 주말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은 곳에 따라 한때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토요일인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19~29도를 기록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부산 19도 △춘천·대구·전주 16도 △대전 17도 △광주 18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광주 29도 △춘천·대전·대구·전주 28도 △부산 27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주말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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