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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진하고 구수한 '감자탕면' 출시


입력 2017.09.01 10:47 수정 2017.09.01 10:52        김유연 기자

2009년 단종 이후 업그레이드해 재출시

농심 감자탕면.ⓒ농심

농심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 메뉴 감자탕을 면류로 만든 감자탕면을 재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농심 감자탕면은 2009년 단종됐던 감자탕면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진하고 구수한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가 특징이다. 기본 분말스프 외에 후첨 액상스프를 추가해 감자탕의 풍미를 높였다. 감자와 우거지, 청경채 등 건더기를 넣어 씹는 맛을 살렸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서 제품이 단종된 뒤에도 일본이나 중국 등 해외지역에서는 제품 판매를 지속해왔다"며 "해외에서 감자탕면을 먹어본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을 꾸준히 받아왔다"고 말했다.

농심은 올 상반기 볶음너구리, 참치마요큰사발 등 비빔형태의 제품을 내놓았으며, 국물라면 성수기인 하반기를 맞아 감자탕면으로 라면시장을 이끈다는 목표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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