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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뷰] 택시 오나라 "채정안 음담패설, 녹다운 시켜"


입력 2017.08.31 06:08 수정 2017.08.31 06:09        스팟뉴스팀
택시 오나라가 절친 채정안의 실제 성격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 tvN

택시 오나라가 절친 채정안의 실제 성격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오나라는 채정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오나라는 "그렇게 음담패설을 즐긴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다"면서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다. 더 들어가서 사람을 녹다운시킨다"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C 이영자는 "방송에 나올만한 음담패설은 없나"라고 질문했고 오나라는 "연기 그만둬야 한다"고 답해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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