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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초등생 성관계 사건 '신상털기' 기승…경찰 수사 돌입


입력 2017.08.30 19:10 수정 2017.08.30 19:10        스팟뉴스팀

경남의 한 여자 교사가 초등학교 남학생과 성관계를 한 사건과 관련해 인터넷상에서 특정인의 신상 정보가 유포되자 경찰이 30일 수사에 나섰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9일 한 여교사와 초등생 간의 사건이 보도된 이후 인터넷에서 사건 관계자 사진 등 신상 정보가 급속도로 확산돼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한 여성이 "피의자인 것처럼 사진이 돈다"는 고소를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여성이 사건과 관련 없는 인물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사이버수사대 팀원 등을 투입해 관련 게시글 삭제 요청을 하는 중이다. 해당 여성의 사진을 최초 유포한 인물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처벌될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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