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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등 복수 스티커', 누리꾼 반응 살펴보니...


입력 2017.08.25 17:27 수정 2017.08.25 17:29        이선우 기자
ⓒ부산 지방경찰청 페이스북 캡쳐

'상향등 복수 스티커'를 시중에서 구매해 자동차에 붙이고 운행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24일 부산 강서경찰서는 자신의 승용차 후방 유리에 귀신 형상이 그려진 '상향등 복수 스티커'를 구매해 붙이고 10개월간 운행해 다른 운전자에게 혐오감을 준 혐의로 A씨를 즉결심판에 넘겼다.

A씨는 뒤차의 상향등으로 인해 배수구에 빠질뻔 한 위험천만한 상황을 경험한 뒤 스티커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가 상향등 복수 스티커를 구매한 이유가 ‘경차 무시’ 라고 밝혀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paga**** 상향등 복수 귀신 스티커 홍보 글 같군! 엄청난 교통사고 나고, 앞 차 운전자 공포에 질릴까 겁난다! 귀신 스트커 판매 금지 해야","9217**** 좋은거네~ 상향등 복수스티커 몇몇 무개념 달리기에 미친 인간들 식겁하게 만들어줄 것 같네","sawa**** 상향등 이야 말로 협박행위 아니냐????? 진짜 위험한건 복수 스티커 보다 상향등 인데 혐오스럽게 했다고 죄를 물려","sunn**** 기막힌 아이디어인건 분명한데... 뒷차가 너무 놀라서 사고까지 날 수 있겠어요. 사고유발 제품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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