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27일 추전종목주로 한화생명, POSCO, 삼성증권을 제안했다.
▲ 한화생명
- 금리 상승 전제 시, 높은 실적 개선 여력 보유
- 위험률차손익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지며 실적 안정성 제고
-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했던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이 큰 폭으로 축소
▲ POSCO
- 총 중국 철강 수요 증가 지속으로 간접적 수혜 전망
- 제품판매단가 인상으로 원재료 가격 부담 완화
- 내부사업 재편 및 재무 구조개선 지속
▲ 삼성증권
- 고객예탁자산 감소 및 기업금융에서의 실적 부진은 2분기 실적을 통해 일부 해소
- 여전히 2017 자기자본수익률(ROE)는 5.6%로 여타 대형 증권사 대비 낮음. 추가적 ROE 개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