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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차관급 공직자 임명장 직접 수여…책임총리 힘싣기


입력 2017.08.24 11:39 수정 2017.08.24 11:43        박진여 기자

7월 5일~8월 8일 임명된 차관급 공무원 3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

문재인 정부에서 '책임총리'의 역할을 부여받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차관급 공직자 임명장을 직접 수여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7월 5일~8월 8일 임명된 차관급 공무원 3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

문재인 정부에서 '책임총리'의 역할을 부여받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차관급 공직자 임명장을 직접 수여했다.

이낙연 총리는 24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새 정부 출범 후 임명된 차관급 공직자 1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임명장 대상자 및 가족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대상은 지난 7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임명된 차관급 공무원 30명 중 16명으로, 나머지 14명에 대해서는 8월 29일 수여될 예정이다.

그간 대통령이 수여하던 각 부처 장관 등에 대한 임명장을 국무총리가 수여하게 되면서, 총리의 역할을 중시하겠다는 새 정부의 의중이 드러난다.

수여 대상자 현황은 다음과 같다. 임명장은 24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수여된다.

이날 임명장 수여 대상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최수규 △관세청장 김영문 △조달청장 박춘섭 △노촌진흥청장 라승용 △산림청장 김재현 △특허청장 성윤모 △감사원 사무총장 왕정홍 △감사원 감사위원 김진국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허욱·표철수 △국가보훈처 차장 심덕섭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오동호 △외교부 국립외교원장 조병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장 배기동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김현종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 등이다.

29일 임명장 수여 대상자는 △인사혁신처장 김판석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류영진 △통계청장 황수경 △병무청장 기찬수 △방위사업처앙 전제국 △소방청장 조종묵 △문화재청장 김종진 △기상청장 남재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원재 △새만금개발청장 이철우 △해양경찰청장 박경민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최병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노형욱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용범 등이다.

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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