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메이트 '에블바디 필링 티슈' 한 달 만에 16만장 판매 돌파
생활뷰티기업 애경의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가 지난 7월 처음 선보인 ‘에블바디 필링 티슈’가 출시 한 달 만에 16만장을 판매했다.
샤워메이트 에블바디 필링 티슈는 팔∙발꿈치나 무릎의 각질과 등, 가슴의 피지를 티슈 한 장으로 제거하는 편리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각질제거와 피지제거에 대한 니즈는 있지만 번거롭게 느껴졌던 소비자 고민을 간편하게 해결했다.
주고객층인 2030을 공략하기 위해 재미 요소를 더한 펀(fun) 마케팅도 적극 펼쳤다. 이태리 타월을 닮은 재미있는 디자인에 실제 이태리 타월처럼 손에 끼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걱정말아요 그 때’, ‘끝날 때까지 끝난 때 아니다’ 등의 언어유희를 반영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의 특징을 전달했다.
2030이 친숙하게 느끼는 SNS을 통해 제품 설명 영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1분짜리 영상은 단시간에 각 17만~20만 회 조회됐다. 샤워메이트 에블바디 필링 티슈는 소비자의 ‘고민해결’, 사용의 ‘간편함’, 재미를 준 감성 반영 등 3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뤄 출시 한 달 만에 16만장의 판매를 돌파하며 일평균 약 5800장을 팔아치웠다.
샤워메이트 관계자는 “최근 뷰티 영역이 확장하며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케어, 헤어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바디워시, 바디로션 뿐만 아니라 바디 스페셜케어 제품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워메이트 에블바디 필링 티슈는 국내 소비자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중국, 대만 등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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