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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의 뉴스 종합]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피해가족 만나 "정부 무능했다" 고개숙여, 김동연·이주열 “북 리스크, 단호하게 시장 안정조치 취할 것”, ‘살충제 계란’ TF


입력 2017.08.16 22:00 수정 2017.08.16 20:42        스팟뉴스팀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피해가족 만나 "정부 무능했다" 고개숙여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진실을 규명하는 것은 (피해자) 가족의 한을 풀어주고 아픔을 씻어주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다시는 그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게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교훈을 얻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초청 간담회에서 "정부는 국회와 함께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가족의 여한이 없도록 마지막 한 분을 찾아낼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많은 국민들이 3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세월호를 내려놓지 못하고 가슴 아파하는 이유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라며 "도대체 왜 그렇게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일어났던 것인지, 정부는 사고 후 대응이 왜 그렇게 무능‧무책임했던 것인지, 인양에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린 이유는 무엇인지 국민은 지금도 잘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김동연·이주열 “북 리스크, 단호하게 시장 안정조치 취할 것”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금융 시장 변동성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대해 “필요하다면 한국은행과 협의해서 단호하게 시장 안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 부총리와 이 총재는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가진 오찬회동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동은 지난 6월 김 부총리가 임명된 직후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이다. 먼저 입을 연 이 총재는 “지난주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금융·외환 시장은 물론이고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커졌다”며 “다행히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리스크 전개 양상에 따라서 향후 변동성이 재연될 우려는 여전하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살충제 계란’ TF상황실 운영에도 불구, 정부 우왕좌왕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국민 먹거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부의 대응조차 도마 위에 오르고 있어 식품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14일 첫 발생한 금지 살충성분 ‘피브로닐’과 기준치 초과로 문제가 된 ‘비펜트린’ 성분이 든 계란의 검출에 이어 16일 총 243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전수검사에서도 같은 성분이 검출된 추가 농가가 2곳 발생하면서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형국이다. 이에 정부는 TF팀까지 만들며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책수립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분주했지만 추가 살충성분 기준치 이상 검출 농가의 소재와 관련해 경기도 광주시에서 양주시로 바로잡는 등 오류를 범하면서 크고 작은 해프닝을 남겼다.

▲이재용에 주홍글씨 새기나....웃고 있는 해외 기업
"반도체·디스플레이는 TV와 가전 등 완제품에 비해 다소 여유가 있지만 빨라진 기술 발전 속도를 감안하면 안심할 수 없다. 특히 대규모 적기 투자가 매우 중요한 산업의 특성상 경영자의 판단에 따라 크게 좌우될 수 있어 경영공백은 큰 악재가 될 수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재판이 선고공판을 앞두고 실형 선고로 자칫 경영공백이 장기화될 우려를 나타낸 전자업계 한 관계자의 말이다. 이미 TV 등 가전에서는 미국·일본·유럽에 이어 중국의 추격을 받으며 무한 경쟁에 내몰린지 오래고 초격차기술로 압도하고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도 언제까지 경쟁적 우위가 지속될지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현실에선 어남류"…류준열♥혜리 '응답하라1988'
현실에서는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였다. 응답하라1988 류준열과 혜리가 열애 중이다. 양측은 "열애 중이 맞다"면서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호흡, 류준열은 ‘정환’ 역을, 혜리는 ‘덕선’ 역으로 ‘최택’ 역의 박보검과 삼각멜로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결말은 최택 박보검과 결혼에 골인, 어남류 팬들의 적지 않은 원성을 사기도 했다. 한편 16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의 달달한 데이트 모습이 포착,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준열은 최근 혜리씨와 친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 애정 어린 시선을 당부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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