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한 샤라포바, 보일락 말락
‘러시아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30)의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샤라포바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라포바는 수영장 옆에 짧은 원피스를 입고 걸터앉아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짧은 원피스로 인해 매끈한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 남심을 자극했다.
한편, 샤라포바는 최근 왼쪽 팔 부상으로 오브 더 웨스트클래식 2회전서 기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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