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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농원, ‘농부와 함께하는 낭만캠핑’ 가족 참가자 모집


입력 2017.08.03 15:18 수정 2017.08.03 15:18        최승근 기자
전북 고창의 농어촌 테마공원인 상하농원은 오는 17일부터 자연 속 농원에서 여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농부와 함께 하는 낭만캠핑’을 진행한다.ⓒ매일유업 상하농원

전북 고창의 농어촌 테마공원인 상하농원은 오는 17일부터 자연 속 농원에서 여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농부와 함께 하는 낭만캠핑’을 진행한다.

‘농부와 함께 하는 낭만캠핑’은 오는 17일부터 9월1일까지 매주 목~금에 걸쳐 1박 2일로 총 3회 간 진행되는 여름방학 특집 가족 캠핑 행사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푸르른 자연이 숨 쉬는 상하농원에서 맘껏 뛰놀며 잊지 못할 하룻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자 모집은 8월3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상하농원 공식 홈페이지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상하농원 내 마켓 이용 영수증과 함께 작성한 신청서를 응모함에 제출하면 된다.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와 함께 하는 이번 캠핑은 다채로운 ‘팜핑(농장:Farm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팜핑’의 의미 그대로 아이들이 옥수수, 토마토, 허브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상하농원 공방의 건강한 식재료로 캠핑을 즐겨, 수확의 즐거움과 건강한 음식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제공한다.

또한 방학 중 체험학습 활동이 숙제로 주어지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상하농원에서 기른 허브를 이용한 ‘천연 모기 퇴치제 만들기’와 고창 3대 특산물인 복분자와 민트를 활용한 ‘복분자 모히또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색다른 체험 활동으로 도시 생활에 익숙한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하농원의 인기 체험 교실인 소시지 체험과 송아지 우유주기 등 여름방학 기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의 종류를 넓힐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있다.

상하농원 마케팅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푸르른 자연 속 상하농원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팜핑에 참여해 여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하농원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 방문객에게 재미와 유익함을 모두 제공해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자연의 건강함을 전하는 고창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4월 개장한 상하농원은 ‘짓다, 놀다, 먹다’를 테마로 조성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이다. 상하농원은 자연과 어우러진 이국적인 농원 속 체험교실, 동물농장, 공방, 파머스마켓, 레스토랑 등 건강한 먹거리와 깨끗한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 다양하게 구비된 고창의 대표 관광명소로 사랑 받고 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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