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 6위로 밀려
호실적에 주가 상승, 시가총액 5007억만달러로 상승
페이스북이 시가총액 5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시가총액 세계 5위에 올라섰다. 전자상상거래 기업 아마존은 6위로 밀려났다.
30일 블룸버그통신은 페이스북 주가가 2분기 실적 호조에 전날보다 1.18%오른 172.45달러에 마감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도 지난 29일 4949억5000만 달러에서 하루 만에 5007억8000만 달러로 뛰어오르며 '5000억 클럽'에 진입했다.
5000억 클럽에 있는 미국 기업은 애플 7794억 달러,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 6577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5629억 달러 등 3곳뿐이다. 페이스북은 상장 5년 만에 이들 기업과 같은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반면 아마존은 지난 26일 시총 5032억 달러로 5000억 클럽에 사상 처음 합류했다가 하루만인 27일 4999억 달러로 떨어지며 명단에서 빠졌다.
전 세계 시총 순위에서도 페이스북에 밀려 6위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