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마인드' 손현주 "모스크바 영화제 불참, 안타까웠다"
tvN 새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제작발표회
손현주·이준기·문채원 주연 범죄 심리 수사극
손현주, 문채원, 이준기, 김무성 의원의 아들 고윤 등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양윤호 감독은 "손현주 씨가 촬영 때문에 모스크바 영화제 참석도 포기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손현주는 최근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기에 시상식 불참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
이에 대해 손현주는 "맞다. (촬영) 일정 때문에 가지 못하게 됐다. 시청자들에게 액션신을 충분히 보여드리기 위해 포기했다"면서 "사실 굉장히 안타까웠다. 살면서 그런 기회가 또 있을까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크리미널마인드'는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크리미널마인드'는 미국 ABC Studio에서 제작한 시리즈로 2005년부터 13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tvN에서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6일 첫 방송.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