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19일 테라세미콘에 대해 "하반기 실적은 줄어들지만 다시 내년부터 증익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가는 3만6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테라세미콘의 실적이 올해 하반기 저점을 기록한 후 2018년 이후에도 증익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전방산업에서 메모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시설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또한 2분기 실적 추정치로 매출 1000억원과 영업이익 18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304.3%, 1565% 늘어난 추정이다.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 520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