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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GS리테일,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


입력 2017.07.17 09:30 수정 2017.07.17 09:36        한성안 기자

GS리테일이 성장률 하락세와 함께 2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에 장 초반 약세다.

17일 오전 9시24분 현재 GS리테일은 전일대비 2250(4.55%)내린 4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 편의점의 기존점 성장률은 4월 0%(전년대비), 5월 -1%, 6월 -2%로 하락세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경쟁사인 위드미가 브랜드를 '이마트 24'로 변경하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밝혀 업계의 경쟁도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저임금 인상도 투자 매력을 떨어트리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동사 편의점의 점당 월평균 순이익은 약 300만원인데, 최저임금이 6470원에서 1만원으로 상승할 경우 인건비만 254만원이 증가(24시간, 30일 기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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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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