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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오전 전체회의 일단 ‘연기’...오후2시 개최 ‘잠정 합의’


입력 2017.07.14 10:22 수정 2017.07.14 10:44        황정민 기자

김이수 헌재소장 보고서 채택은 ‘무산’

10일 오후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3당이 불참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 서영교 무소속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백재현 예결특위 위원장은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1개 안건을 상정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개최키로 예정됐던 14일 오전 예결위 전체회의가 일단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2시에 열기로 ‘잠정 합의’ 됐다.

예결위 여야 간사는 이날 백재현 예결위원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각 당 지도부와 추가 논의를 한 뒤 전체회의 개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국당 소속 김도읍 간사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간사 간 이야기된 부분을 각 야당 지도부에서 승인이 된다고 하면 오후 2시에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 간사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과 관련, “국민의당이 야3당 원내 지도부 간 합의를 파기한 상황이어서 오늘 채택은 무산된 걸로 안다”고 말했다.

황정민 기자 (jungm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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