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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펜션서 투숙객 4명 숨진 채 발견…동반자살 추정


입력 2017.07.12 19:07 수정 2017.07.12 19:07        스팟뉴스팀

경기 안성의 한 펜션에서 투숙객 4명이 한꺼번에 숨진채 발견됐다.

12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 펜션 객실에서 남성 2명과 여성 2명이 숨져 있는 것을 펜션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객실 난로 위에는 연탄 2장이 발견됐고, 사망자들은 서로 손목이 묶인 채로 숨져 있었다.

펜션 주인은 "투숙자들은 지난 10일 오후 투숙했으며 오늘 낮 12시 퇴실할 예정이었다"라며 "시간이 됐는데도 나오지 않아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모두 숨져 있었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사망자들이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경위 조사에 나섰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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