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편집 피해자X인맥힙합 수혜자 논란' 1세대 래퍼들의 사연 들여다보니...
가수 이현도와 래퍼 디기리·나상욱·양홍원에 대한 논란이 대중들의 화제로 부상하고 있다.
8일 래퍼 디기리·나상욱·양홍원에게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지면서, 과거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이현도가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이 다시금 회자 된 것.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이현도와 딘딘이 궁금증과 의혹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도는 “제가 악마의 편집 피해자다”라며 “사실 저도 터뜨리려고 한 건 아닌데 너무 화가 나서 트위터를 시작했다. 그랬더니 PD가 제일 먼저 팔로우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7~8시간을 고생하면서 자상하게 얘기했는데 다 편집됐다. 10년만에 방송출연이었는데 화가나서 전화기를 꺼버리고 촬영을 거부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방송에 나가도 괜찮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현도는 “제가 아주 미숙하고 어리석은 선택이었다. 참 서툴렀던 것 같다.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해 좌중에게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쇼미더머니6'에서 1세대 래퍼 디기리의 합격을 두고 '인맥힙합'의 수혜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타이거 jk의 발빠른 공식 사과를 통해 논란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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