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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한미일 공동성명 환영, 기조 유지하길”


입력 2017.07.08 12:48 수정 2017.07.08 12:50        황정민 기자

“공동성명에 담긴 문 대통령의 노력을 평가한다”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바른정당은 8일 ‘한미일 공동성명’에 대해 “환영하고, 노력을 평가한다”고 호평했다.

이종철 바른정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미일 3국 정상이 회담을 갖고 ‘안보협력’을 다짐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며 “이를 환영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노력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어 “3국 정상은 북한의 위협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고, 북한 핵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다.

또 “한미일 간 굳건한 공조를 바탕으로 중국, 러시아 등 관련국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며 “특히 중국의 역할에 주목하여 양자회담 및 다자회의를 최대한 활용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는 점을 주목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공동성명을 통해 드러난 문 대통령의 노력을 평가하며 향후 이 같은 기조를 잘 유지해 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미국총영사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황정민 기자 (jungm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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