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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5대 증권사 '초대형IB 인가신청서' 제출


입력 2017.07.05 20:01 수정 2017.07.05 20:02        스팟뉴스팀

5개 증권사 금융위에 신청서 일괄 제출 예정

"신청 후 3개월 뒤 인가 여부 결정 날 것"

국내 대형 증권사 5곳이 오는7일 초대형 투자은행(IB) 출범을 위해 인가 신청서를 금융당국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게티이미지뱅크
국내 대형 증권사 5곳이 오는7일 초대형 투자은행(IB) 출범을 위해 인가 신청서를 금융당국에 제출한다고 알려졌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KB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 등 5곳이 7일 초대형 IB지정 및 단기금융업 인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5개 증권사가 일괄적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러 온다"며 "인가는 신청 후 2개월 이내에 하게 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다만 검찰청, 경찰청, 공정위 등 결격사유를 조회하는 기간이 약 한달 정도 필요한데 이 기간은 인가 기간에 산입되지 않는다"며 "실제로는 신청 후 약 3개월 뒤에 인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이면 단기금융업무를, 8조원 이상이면 종합투자계좌(IMA)업무를 허용하는 내용의 초대형IB육성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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