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 학생들이 정책홍보 애니메이션 제작
‘더 이상 혼자가 아냐’ 공개…주요정책 쉽고 친근하게 안내
‘더 이상 혼자가 아냐’ 공개…주요정책 쉽고 친근하게 안내
서울시교육청이 4일 서울 학생들과 함께 만든 서울교육 주요 정책 홍보 애니메이션 ‘더 이상 혼자가 아냐(부제: 행복이 가득한 서울교육)’를 교육청, 학교 및 일반에 공개하고 정책홍보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작품이 주인공 민서와 현우가 유치원에서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함께 다니면서 자신의 꿈을 찾고, 어엿한 ‘교복 입은 시민’으로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인공들의 성장 과정 속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인 △공영형 사립유치원 △‘안성맞춤’ 교육 △서울형 혁신학교 △중학교 협력 종합예술 활동 △꿈을 담은 교실, 우리 학교 고운 색 입히기 △고교 자유학년제 오디세이 학교 △학생 자치활동 강화를 위한 ‘교복 입은 시민’ 정책 등이 배경으로 삽입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영상고등학교 미디어과 학생 10여명, 졸업생, 지도교사, 학교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제작했다. 서울영상고 3학년 학생 2명(이도경, 심예리)이 전체 캐릭터 디자인과 스토리보드, 레이아웃, 원화 및 동화라인 작업을 총괄하였으며, 2학년 학생들도 다수 동화라인과 캐릭터 채색에 참여하였다. 특히, 그림 작가로 활동 중인 졸업생 박산해씨가 캐릭터 명암을 담당하며 총 120여 컷에 해당하는 애니메이션을 완성하였다.
또, 애니메이션에는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이 주요 장면마다 카메오로 출연하여 코믹한 장면을 책임지는 ‘씬 스틸러’로 활약하고 있으며, 목소리 더빙에도 직접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더 이상 혼자가 아냐’ 애니메이션 작품은 학생들과 함께 협업 방식으로 제작함으로써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해온 진로·직업 교육 강화를 통한 학생들의 개성과 재능 발굴의 한 가지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서울교육의 주요 정책이 학생․학부모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의 애니메이션은 서울시교육청의 서울교육소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