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송유택·장지후, 알앤디웍스와 전속계약
"활발한 활동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
배우 이하나, 송유택, 장지후가 알앤디웍스와 손을 잡았다.
알앤디웍스는 29일 "이하나, 송유택, 장지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세 배우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하나는 2006년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앙상블로 데뷔한 후 '드림걸즈' 로렐 역의 커버로 캐스팅되며 당시 주목 받는 신예로 손꼽혔다.
2009년 극단 학전의 '굿모닝 학교' 주인공과 2010년 '미스 사이공' 킴 역의 커버를 거쳤으며, 이듬해에는 당당히 킴 역을 거머쥐며 '미스 사이공'의 히로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뮤지컬 '완득이' '김종욱 찾기' '영웅' '더데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탁월한 가창력과 섬세한 디테일의 연기로 진가를 발휘했다.
송유택은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난쟁이들' '비스티'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탁월한 센스로 캐릭터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현재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에 출연 중이다.
지난 5월 막을 내린 뮤지컬 '꽃보다 남자'에서 아키라 역을 맡은 장지후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특유의 힘 있는 중저음의 보이스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잘생긴 외모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 개성 있는 연기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추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신인으로 손꼽힌다. 뮤지컬 '벤허'에 합류하며 점차 활동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알앤디웍스는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하나, 송유택, 장지후를 비롯해 배우 차지연, 송용진, 고훈정 등이 소속돼 있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더불어 뮤지컬 '록키호러쇼' '위키드' '캣츠' '더데빌' 등의 문화콘텐츠를 개발·제작하고 있는 문화예술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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