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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 들인 '트랜스포머5', 극장가 싹쓸이 예고


입력 2017.06.20 16:44 수정 2017.06.20 16:45        부수정 기자

독보적 예매율 1위…국내 작품 '주춤'

다섯 번째 시리즈…화려한 스케일 강점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가 60%에 육박하는 예매율로 화려하게 귀환했다.ⓒ롯데엔터테인먼트

독보적 예매율 1위…국내 작품 '주춤'
다섯 번째 시리즈…화려한 스케일 강점


'트랜스포머'가 60%에 육박하는 예매율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의 다섯 번째 시리즈물인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는 개봉 전날인 이날 오후 실시간 예매율 56.0%(오후 4시 30분 기준)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7.0%를 기록한 봉준호 감독의 '옥자'다. 이어 '대립군'(5.3%), '하루'(5.0%), '박열'(4.6%) 등이 뒤를 이었다. 사실상 '트랜스포머'의 독주다.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마지막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영화의 98%가 아이맥스(IMAX) 3D 카메라로 촬영됐다. 시리즈 사상 최고 제작비 2억6000만 달러(약 3000억원)를 들였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총력전을 펼쳤다"며 "'트랜스포머'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가 60%에 육박하는 예매율로 화려하게 귀환했다.ⓒ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 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인간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현란한 CG와 스펙터클한 액션, 지구와 우주를 넘나드는 광활한 로케이션과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압도적인 영상이 담겨 있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전했다.

역대 최강 스케일과 드라마는 물론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를 비롯해 '메가트론', '바리케이드', '하운드' 등 기존 캐릭터들은 업그레이드됐고 '스퀵스', '코그맨', '핫로드' 등 개성 넘치는 새 캐릭터들의 등장도 기대 요소다. 절대 악인 거대로봇 유니크론의 등장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영화는 2D와 3D, 아이맥스 3D, 슈퍼 4D, 돌비 애트모스, 슈퍼플래스G 등 다양한 버전으로 21일 개봉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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