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남사친 여사친도 사랑일까…엠넷 '내 사람 친구의 연애'


입력 2017.06.19 16:33 수정 2017.06.19 16:35        부수정 기자
엠넷이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사람 친구의 연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엠넷

엠넷이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사람 친구의 연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내 사람 친구의 연애'는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과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가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커플매칭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남사친·여사친'은 남녀 사이의 영원한 화두이자 최근 가장 핫한 로맨틱 판타지로 떠오르고 있는 키워드다.

'내 사람 친구의 연애'는 엠넷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사랑보다는 멀고 우정보다는 가까운 이성친구들과 함께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처음 만난 사이가 아닌,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친구 관계의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이 관전포인트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내 사람 친구의 연애'에서는 사랑을 찾고 싶은 네 팀의 남사친·여사친 남녀 8명이 3일 밤을 함께 보내며 다양한 커플 매칭과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게 된다.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미묘한 심리 변화 등을 솔직하고 흥미롭게 그려낼 예정.

과연 8명의 남녀가 오랜 시간 친구였던 그 사람에게서 사랑을 발견할지, 새로운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내 사람 친구의 연애'에서는 친구 사이가 사랑으로 발전하게 될지, 우정으로 남은 채 새로운 사랑을 찾게 될지, 그 과정과 심리 변화를 그릴 예정"이라며 "요즘 청춘들의 트렌디한 사랑 찾기 방식과 연애관을 들여다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내 사람 친구의 연애'는 오는 19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일반인 남사친, 여사친 출연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올여름 방송 예정.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부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