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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직장 구내식당서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비상


입력 2017.06.16 18:47 수정 2017.06.16 18:50        스팟뉴스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많아

학교나 직장의 구내식당 등에서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16일 학교나 직장의 집단 급식소, 수학여행 등 단체활동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발생사례가 지속해서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 주로 발생하지만, 올해는 6월 현재까지 예년보다 많은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많은 89명의 환자가 신고됐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와 접촉했을 때 옮길 수 있는 감염병으로, 설사나 구토 증상을 일으킨다.

질병관리본부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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