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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김부겸 행자부장관 청문보고서 채택, 금리인상에 한국경제 '찬물' 우려, 런던 아파트 화재로 17명 사망 등


입력 2017.06.15 21:54 수정 2017.06.15 21:57        스팟뉴스팀

▲ 김부겸 행자부장관 청문보고서 채택…'지역주의 타파' 아이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부겸 행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인사청문 보고서가 채택된 것은 이낙연 국무총리, 서훈 국정원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다섯 번째다.

▲ [미국 금리인상]가계부채 부실화 →한국경제 '찬물'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서 서서히 회복추세를 보이던 한국경제에도 급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이미 시장에서 예견된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치로 늘어난 가계부채 부담과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소비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런던 아파트 화재로 17명 사망…경찰 “테러 증거 없어”

영국 런던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발생한 24층 아파트 화재로 현재까지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런던경찰청 스튜어트 쿤디 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17명이 사망했음을 확인할 수 있지만 애석하게도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테러 가능성에 대해서는 "테러와 관련 있음을 보여주는 아무런 증거는 없다"고 답했다.

▲ 조원태, 5개 계열사 대표 사임…한진, 선제적 지배구조 개선

한진그룹이 투명한 경영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조원태 사장의 대한항공 외 계열사 대표이사 사임 등 선제적 지배구조 개선 결단을 내렸다. 한진그룹은 15일 조원태 사장이 대한항공을 제외한 한진칼, 진에어, 한국공항, 유니컨버스, 한진정보통신 등 5개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정원 “김정은 공개활동 32% 감소…권력장악 성공”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 공개활동이 지난해 대비 32%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위원장이 권력 장악에 성공했다는 평가와 함께 한미 당국의 ‘참수작전’을 피해 동선 노출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다.

▲ 삼성중 ‘크레인 참변’ 관련자 8명 구속영장·25명 입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발생한 ‘크레인 참변’과 관련해 경찰이 전 조선소장 등 책임자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거제경찰서는 사고 발생 45일만인 15일 25명을 입건하고 이중 8명은 업무상과실치사·안전관리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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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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